전정이 구만리 같다 , 나이가 아직 젊어서 희망을 걸 만한 장래가 있다는 말. 중풍은 뇌질환이므로 늘 뇌로 가는 기의 흐름이 좋아야 한다. 그러려면 뒷목이 부드러워야 하고, 척추가 바로 서야 한다. 척추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 바른 걸음이 중요하다. 늘 척추를 세우는 기마식이나 가부좌 자세가 좋다. 걸을 때는 턱을 들고 두 팔을 크게 움직이며 걷는 게 좋다. -이경제 부자가 되는 것은 끝이 아니라 걱정의 변형이다. -에피큐러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자기의 허물이 더 크면서 허물이 적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보는 것을 이르는 말. 밑 빠진 가마(독)에 물 붓기 / 밑 없는 독에 물 붓기 , 아무리 애써 하더라도 아무 보람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아무리 벌어도 쓸 곳이 많아 항상 모자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입이나 펜을 통해 나올 수 있는 가장 슬픈 네 어절은 “그리 될 수 있었는데” 라는 말이다. -올리버 웬델 홈즈 다기망양( 多岐亡羊 ). 갈림길이 많으면 도망간 양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 이처럼 배우는 자도 근본의 원리를 구하지 않고 말단에만 구애되게 되면 하나도 얻는 것 없이 끝나고 마는 것이다. -잡편 사람은 결코 사물 때문에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 다만 사물에 대한 그들의 관점 때문에 혼란스러워할 뿐이다. -에픽테토스 능숙하게 할수 있는 무언가를 일년에 하나정도 계발하라.오늘의 영단어 - balance :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