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같이 마음이 밝은 자는 자기 안에 하늘과 땅이 있음을 안다. -천부경 미리 당신 마음속으로 어떤 일들을 완벽하게 해내는 연습을 하며 시간을 보내라.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다들 그렇게 하고 있다. -앤드류 매튜스 문명이란 궁핍을 배가 시키는 것이 아니라 궁핍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오직 문명만이 참 행복과 만족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또 그것은 봉사를 위한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간디 당신이 진정한 리더가 되지 않고서는 쿼터백으로 성공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팀원들의 시선이 온통 당신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자신 없어 하는 행동을 팀 동료들은 금방 눈치챌 것이다. -조 몬타나 위급한 때일수록 힘보다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솝 바른 것을 행하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라도 자기 마음은 안정(安靜)된다. 그 안정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다른 사물의 참모습을 꿰뚫어 보는 힘, 즉 명(明)이 생기게 된다. 명(明)으로 되면 비로소 자기의 마음이 허(虛), 즉 허심탄회한 상태로 된다. 이 허(虛)의 상태로 된 때에는 어떤 일이라도 불가능한 것은 없어진다. 이것이 사람이 지니는 기뻐하는 희 (喜), 성내는 노(怒), 슬퍼하는 애(哀), 두려워하는 구(懼), 사랑하는 애(愛), 악한 일을 하는 악(惡), 욕심을 부리는 욕(慾)의 칠정(七情)에 마음이 동하지 않고 세상을 사는 방법이다. -장자 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다룬다. 그런 것을 일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맹자 The apple in the neighbor's garden are sweetest. (남의 떡이 커 보인다.)돈의 필요에 쫓겨 하찮은 일이라도 해야 했던 시절에도 로댕은 자신을 잃은 법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체험한 일이 언제까지나 계획만으로 머무는 적은 없었으며, 낮에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그날 밤 안에 곧장 실행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은 끊임없이 실현되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언제까지나 꿈만 꾸거나 계획과 기분에 젖어 멈추어 있지 말고 항상 모든 것을 무리하게라도 '물(物)'로 이입하는 일이다. 로댕이 그렇게 했듯이. 마음속으로 온갖 것을 느끼고 있고 해 볼 의지도 있는데, 단지 그것을 완성할 가장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흔히 있는 법이다. 그러나 그러한 인간을 누가 아랑곳이나 할까보냐. 그러한 인간은 이미 아무런 가망도 없는 우둔한 노인이 될 뿐이다. 문제는 만드는 것, 만드는 것이다. -릴케 보본반시(報本反始). 만물의 존재는 하늘에 근본이 있고 사람은 조선(祖先)에 근본이 있다. 그 근본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 공을 찬양해야 할 것이다. -예기